피곤한 한주를 보내고
겨우겨우 출조를 해봅니다.
좌 포인트 갑시다.
배를 내리시오~
신기하게 생긴 카약도 보구요.
먼저 내린 보트에 추레라가 딸려 수장됐네요.
꺼내시는데 엄청 고생하시더라능.
퐈이브텐 3평제
뭔 루어꾼들이 짐도 많긔
시원하게 달려봅니다.
발전소 하역장.
석유를 내리겠죠?
더러운 뽕대꾼들.
일출이 멋집니다.
으례 4인치 C테일과 1/4 지구헤드
엉덩이 기스방지프로젝트
제 이그지스트는 소중하니까여.
오늘 물 장난 아니게 흐릅니다.
던지면 한곳으로 몰려가버리는...
정말 낚시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물살.
그냥 빵이나 먹긔
게임도 하긔~
내 다시는 아부가르시아 사나봐라.
밥먹으러 더러운 뽕대꾼들이 몰려옵니다.
으례 먹는 갯바위 정식 1호
구명조끼가 도톰하네요.
배는 아닐득. 끝.
선상 삼치낚시는 사진 못찍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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