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밥먹고 서울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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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끝 냉장고에서 주섬주섬짓 하고있는 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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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난 숙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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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일 채비에 들어갑니다.
아침부터 맥주는 ㅁㅓ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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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먹은 식기를 닦는 착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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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이어폰 꼽고. 라면을 끓이는 요리사 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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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만족해 하는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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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다시 찾아간 계곡 수위가 어제보다 10센치 정도 줄었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30년간 계곡에서 수위만잰 수치김 입니다.
계곡에서 하루종일 수위 재 봤어요?
안재봤으면 말을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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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곡물에 몸을 싣고 브이표시와 함께 미소를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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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어린 기념사진도 찍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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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도 같이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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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 노는게 힘들었는지 아무데나 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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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짐 챙기고 서울로 갑니다.
흡족했는지 칭구의 미소가 정겹습니다.

발로 저 의자를 잡은 모습은. 침팬치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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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허기를 달래려 국수집에 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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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 없습니다. 가지 마셈 ㅋㅋㅋㅋ



아좌씨급 노인데 두명과 놀아주신 언니세분 화이팅~ 복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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