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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9 캄보디아_11 [ 프놈펜 시내풍경 ]

캄보디아_11 [ 프놈펜 시내풍경 ]

캄보디아의 GNP는 2004년을 기준으로 270달러이다. 그 이후는 자료를 못찾겠다. 어찌했든 이나라에서는 한달에 50달러 정도를 주면 숙식을하는 가정부를 둘수 있다고 하니 어림 짐작이 될것 같다. 대학을나온 엘리튼는 한달에 300~400 달러를 줘야 한다. 유가는 1리터에 1달러가 좀 넘으니 이나라에서 교통수단으로 휘발유등을 이용한다는것이 녹녹치 않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있고 이는 대중교통의 미발달과 더운 기후때문에 그러리라 생각된다. 캄보디아는 3모작이 가능한 지역인데 실제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 거 게을러서 그러지 ' 라고 쉽게 이야기 하기 쉬운데 실상 더워서 그렇게 하려면 엄청 고생을 해야한다. 프놈펜 시내를 돌아다녀 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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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참 위험천만하게 오토바이에 매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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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까? 죽어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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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만국여성의 공통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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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엔 사람 소 개등 할것없이 살찐것을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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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가게 - 캄보디아는 핸드폰 충전카드를 사서 쓰는 충전방식이 널리 쓰인다. 아마도 요금의 회수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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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수리점도 저마다 전문분야가 있다. 이 가게는 카울전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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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 해야 할텐데... 대우전자 욕먹지 않으려면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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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구이에 한잔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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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예전 팥빙수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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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뒷편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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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상 1달러가 살때는 4003리알 팔때는 3996리알 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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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시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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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우리나라로 치면 밀리오레 같은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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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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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때가 되어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으러 맥도날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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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헉 맥도날드가 아니다... 짝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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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언니가 옆에사람한테 뭐라고 하는거냐면.... 저기 눈 짝은넘이 자꾸 사진 찍는다고 꼰지르고 있다. 이 이후서부턴 여기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왜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진을 못찍게 하는지 이해를 할수 없었다. 날씨도 덥고 이친구들 영어도 못하고 해서.. 안 싸웠다... 정말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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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선택한 망고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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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과일종류가 많았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없었다 ... 왜 그걸 여기서 찾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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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이 900원정도 하는 셈이다. 여기선 센트개념으로 가면 센트로 안 거슬러주고 현지화폐로 거슬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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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가의 가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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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만 보면 저기 강원도 어디 시골길 같다.





-------------------- 우리의 간지작살 드라이버 2번운짱

정말 운전을 과격하게 한다. 이친구의 이름은 사마이다. 삼국지의 사마의 중달이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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