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_04 [ 호텔 그릴 ]
4층 엑셀런스 플로어에 투숙하는 사람들은 아침마다 로비옆에 있는 그릴에서 뷔페식사를 할수있다. 뭐 특별한건 아니고... 식사는 대체로 문안했다. 치즈종류와 훈제종류는 그나라 특유의 향초냄새가 났다. 쌀국수와 밥류등이 먹을만 했다.
내 식성을 단숨에 알수있는 차림 - 베이컨은 좀 짜고 왼쪽귀퉁이의 볶음쌀국수는 먹을만했다. 가운데 노란 치즈가 그 향초냄새의 절정. 역시 김치와 볶음밥 -_-b
4층 엑셀런스 플로어에 투숙하는 사람들은 아침마다 로비옆에 있는 그릴에서 뷔페식사를 할수있다. 뭐 특별한건 아니고... 식사는 대체로 문안했다. 치즈종류와 훈제종류는 그나라 특유의 향초냄새가 났다. 쌀국수와 밥류등이 먹을만 했다.
식당 전경
쌀국수
쌀국수를 조리해주는 코너이다.
앉으면 이렇게 우아한 커튼과 열대나무들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식당을 한바퀴 둘러 촬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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