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쇼핑몰에서 4,000원 영화예매할인권을 받았다.
가끔 일요일아침 일인조조를 뛰기에 이번주에 보려고 점찍어 놓았던
영화를 예매 하려 했다.
뭐 까짓거 4,000원 할인받으면 500원만 지불하면 되는 거니....
핸드폰은 거기에다 500원이 더 붙어 1,000원을 내야했다.
결국 난 결제를 때려 치웠다.
500원이 문제가 아니고
단번에 잘 안되는 시스템덕에 짜증이 확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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