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지금도 기억한다는 시월의 마지막밤

대하 먹으러 내가 데려가는건데
막판은 내가 이상한 틈바구니에 낀 어울리지 않는
나사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대로 끼워지지 않아 바닥에 떨어진 나사

술 많이먹고 학원쨈.
담달 재등록하고 선생볼일이 조금 민망하다.

좌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1. 사기성이 의심되는 생선들
2. 대하님들
3. 매운탕
4. 소금구이 접사

굿바이 한쏘
1. 단체사진
2. 사람들속 한쏘
3. 나와 한쏘
4. 한쏘와 재문

1. 콘환과 겸댕이
2. 고개돌린 목긴짐승 콘환
3. 커피를 사고있는 더블JH
4. JH vs JH

다들 못생겨서 사진을 작게 만들었다.

1. 책과 바닐라라떼
2. 바닐라 라떼의 생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