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꼭 얻어야 했는지 모른다.
다만 꼭 얻어야 했다.
2009년01월01일까지 쓸 일이 없으면
화장실에 걸어놓고 눈물이 날때마다 이걸 뜯어서 닦을거다.
난 감수성이 예민해서 눈물이 많은 존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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