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_05 [ 회의, 답사의 연속 ]

아침식사를 하고 서둘러 호텔을 빠져나와 원래 온 목적을 하기에 바빳다. 계속되는 회의 답사 회의 답사 회의 답사 회사의 이윤을 창출하기위해 저마다 각자의 생각과 노력을 짜내기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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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아침 대한통운 택배 차가 있다고 서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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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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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물가 근처에 이렇게 그물로 낚시하지 말라는 문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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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봐도 산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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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중 회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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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독립기념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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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운짱이 오토바이를 쳤다보다. 별로 크게 다치진 않은것 같다. 이나라는 차건 오토바이건 거의 보험을 들지 않는다고 하니 가게된다면 운전할 생각은 접어야 한다.


나는 참 착하게 운전하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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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씨티 모델하우스. 모델하우스 안은 촬영불가이다. 영어가 유창한 캄보디아 아가씨의 수줍은 설명은 참으로 인상적이였다. 알아 들었냐고? 글쒜돠~! ㅋ 암튼 조감도 안쪽의 빌라들은 80% 주위쪽으로 아파트는 50%가 분양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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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렛 하우스의 건축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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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대충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다. 저렇게 트럭에 매달려 타거나 오토바이가 택시의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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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무실에서 회의~ 이쯤에서 난 내 판단으로 안좋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사업검토에 대한 의견을 접어버렸고 관광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전문분야도 아니지만 오게된 경위 현지사업자들의 모습등을 보니 기대감보다는 우려가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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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첫 하루가 끝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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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오토바이 정체 -_- 오토바이들 조차도 막혀서 지나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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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험하기 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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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 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발견하고 급히 셔터를 눌렀으나.. ㅋㅋ

 
교통체증, 위험천만한 오토바이 차들의 뒤엉킴



------------------ 수냉식 2행정 엔진

멀리 보이는 오토바이가 물을 질질 흘리고 있길래 뭔가 하고 보니 물을 엔진에 부어 열을 식히고 있었다. 저 씨티100엔진은 공냉식이지만 하루종일 가동을 하려면 저런 쎈쑤정도는 있어줘야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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