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_11 [ 프놈펜 시내풍경 ]
캄보디아의 GNP는 2004년을 기준으로 270달러이다. 그 이후는 자료를 못찾겠다. 어찌했든 이나라에서는 한달에 50달러 정도를 주면 숙식을하는 가정부를 둘수 있다고 하니 어림 짐작이 될것 같다. 대학을나온 엘리튼는 한달에 300~400 달러를 줘야 한다. 유가는 1리터에 1달러가 좀 넘으니 이나라에서 교통수단으로 휘발유등을 이용한다는것이 녹녹치 않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있고 이는 대중교통의 미발달과 더운 기후때문에 그러리라 생각된다. 캄보디아는 3모작이 가능한 지역인데 실제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 거 게을러서 그러지 ' 라고 쉽게 이야기 하기 쉬운데 실상 더워서 그렇게 하려면 엄청 고생을 해야한다. 프놈펜 시내를 돌아다녀 보좌.
핸드폰 가게 - 캄보디아는 핸드폰 충전카드를 사서 쓰는 충전방식이 널리 쓰인다. 아마도 요금의 회수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
저 언니가 옆에사람한테 뭐라고 하는거냐면.... 저기 눈 짝은넘이 자꾸 사진 찍는다고 꼰지르고 있다. 이 이후서부턴 여기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왜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진을 못찍게 하는지 이해를 할수 없었다. 날씨도 덥고 이친구들 영어도 못하고 해서.. 안 싸웠다... 정말이다 ㅠ.ㅠ
콘이 900원정도 하는 셈이다. 여기선 센트개념으로 가면 센트로 안 거슬러주고 현지화폐로 거슬러 준다.
-------------------- 우리의 간지작살 드라이버 2번운짱
정말 운전을 과격하게 한다. 이친구의 이름은 사마이다. 삼국지의 사마의 중달이 생각나는군.

캄보디아의 GNP는 2004년을 기준으로 270달러이다. 그 이후는 자료를 못찾겠다. 어찌했든 이나라에서는 한달에 50달러 정도를 주면 숙식을하는 가정부를 둘수 있다고 하니 어림 짐작이 될것 같다. 대학을나온 엘리튼는 한달에 300~400 달러를 줘야 한다. 유가는 1리터에 1달러가 좀 넘으니 이나라에서 교통수단으로 휘발유등을 이용한다는것이 녹녹치 않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있고 이는 대중교통의 미발달과 더운 기후때문에 그러리라 생각된다. 캄보디아는 3모작이 가능한 지역인데 실제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 거 게을러서 그러지 ' 라고 쉽게 이야기 하기 쉬운데 실상 더워서 그렇게 하려면 엄청 고생을 해야한다. 프놈펜 시내를 돌아다녀 보좌.
아가씨 참 위험천만하게 오토바이에 매달려 있다
.살아있을까? 죽어있을까? ㅋ
아름다움은 만국여성의 공통개념
캄보디아엔 사람 소 개등 할것없이 살찐것을 보기 힘들다.
오토바이 수리점도 저마다 전문분야가 있다. 이 가게는 카울전문인가보다.
정성을 다 해야 할텐데... 대우전자 욕먹지 않으려면 ^_______^
꽁치구이에 한잔 오케이?
이것은 예전 팥빙수 기계
시내 뒷편 골목
환전상 1달러가 살때는 4003리알 팔때는 3996리알 이라는 얘기다.
분주한 시장가
이곳은 우리나라로 치면 밀리오레 같은 쇼핑몰이다.
입점 상인들
식사때가 되어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으러 맥도날드로 향했다.
+_+ 헉 맥도날드가 아니다... 짝퉁이다.
디저트로 선택한 망고아이스크림
주로 과일종류가 많았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없었다 ... 왜 그걸 여기서 찾았는지....
메콩강가의 가옥들
이 사진만 보면 저기 강원도 어디 시골길 같다.
-------------------- 우리의 간지작살 드라이버 2번운짱
정말 운전을 과격하게 한다. 이친구의 이름은 사마이다. 삼국지의 사마의 중달이 생각나는군.
'→ 캄보디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캄보디아_14 [ 귀국 그리고... ] (2) | 2008.04.09 |
---|---|
캄보디아_13 [ 메콩강! ] (1) | 2008.04.09 |
캄보디아_12 [ 시장과 커피가게 ] (0) | 2008.04.09 |
캄보디아_10 [ 쌀국수 ] (2) | 2008.04.09 |
캄보디아_09 [ 아! 앙코르와트 ] (6) | 2008.04.09 |
캄보디아_08 [ 앙코르와트 가는길 ] (2) | 2008.04.09 |
캄보디아_07 [ 대장금과 중국식당 ] (0) | 2008.04.08 |
캄보디아_06 [ 캄보디아의 주택 ] (2) | 2008.04.08 |
캄보디아_05 [ 회의, 답사의 연속 ] (2) | 2008.04.08 |
캄보디아_04 [ 호텔 그릴 ] (0) | 200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