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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7 캄보디아_03 [ 프놈펜 호텔 ] 2



숙소인 프놈펜 호텔 - 현지 도움주신 분들이 잡아준 숙소이다. 우리가 묵은곳은 4층이였으며 더블베드이고 하루에 8만원 정도 한다고 했다. 프놈펜 시내에 있는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더불어 4성급의 호텔이다. 카지노 칵테일바 가라오케 뷔페식당 수영장 헬스클럽 맛사지숍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지의 전기는 230볼트정도로 우리나라 전기기기를 가져가도 사용할수가 있으며 콘센트도 여러가지 모양을 꼽을수 있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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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 엘리베이터 옆의 불상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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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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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것들을 적는 영수증과 과자들. 보통 과자는 1~3불 음료수 물은 2~3불정도 한다. 맥주는 바에서는 3.3불 룸에 있는 냉장고에는 2.8불 정도로 그냥 룸에서 꺼내먹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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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기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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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 무개념 JM 일을 내고 말았다. 3불이나 하는 포테이토칩을 공짜인줄 알고 뜯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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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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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부스 - 등쪽으로 분사하는 스팀줄기가 반은 막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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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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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삼푸 칫솔등 세면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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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도착해서 시내를 보지 못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시내를 보려고 커튼을 걷기 전이다. 캄보디아와 첫대면 직전의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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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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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고 향기를 맡아보고 싶었는데 창문이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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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이 나온다. +_+ 물론 생방은 아니고 번역자막을 만드는 정도의 시간차가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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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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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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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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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었던 빨간네온사인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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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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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은 엑설런스플로어라고 해서 비즈니스를 위한 층이다 낮에는 저 자리에 어여쁜 아가씨가 앉아서 간단한 사무는 도와준다.


대체로 호텔은 깨끗했으며, 직원들 또한 친절했다. 하지만 인터넷이 90분에 5달라 정도 받았고 ㅠ.ㅠ 그것도 4층은 무선인터넷이 되지않아 쓰지도 못했다. 체크아웃할때 1초도 못썼다고 환불해달라고 했는데 안해주어 서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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