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안개가 심해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사진은 미니홈피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 명사십리 해수욕장 입니다. 사람 없어 한적해 좋습니다.
완도 가기전에 일로 연꽃방죽에 들렀습니다.
* 천일식당은 이제 입에 안맞는군요. 다음부터 코스에서 빼야겠습니다.
* 현지인이 구해준 전복과 광어회입니다.
* 거치형 네비를 설치해보고 아니다 싶어서 매립을 하였습니다.
* 초상권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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