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12 [신림동-뚝섬서울숲-남산퍼플에비뉴-신림동] 주행거리 90km


아직 엉덩이는 다 아물지 않았지만 또 탔돠.
사실 뭐가 먼지 모르고 끌려다녔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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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합수부 -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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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과 상암경기장 그리고 어느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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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 용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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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가 살 빠지것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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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아픈걸 어케 좀 무마시켜보려고 장착한 수건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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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어느님. 하이브리드라 자전거가 잘 빠졌돠. 괜히 MTB샀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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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셀카신공 장난 아니네.. 이걸 어케 찍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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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하찮은 형들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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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서울숲. - 힘들어서 그런지 별로 감흥이 없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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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사장의 퍼플에비뉴. - 개업하고 한번도 못갔는데 겸사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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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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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좋은 이쁜 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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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에비뉴에서 통닭하나 허겁지겁 먹어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느 다리이더라.. 암튼 난간에 대고 찍어 약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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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목동 합수부 - 체력이 바닥났돠 ㅠ.ㅠ



낮 11시에 나가서 다음날 새벽 00시30분에 집에 들어왔다. 너무 힘들었다. 토요일 이렇게 달리고 난 일요일내내 고열과 근육통 그리고 배탈과 싸워야만 했다. 정말 끙끙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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