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에 키우고 싶었던 헤어그라스를 심기위해 브릭샤를 뽑아냈습니다.
모내기 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펄그라스도 너무 지저분하게 자라 뽑아냈습니다.
이제 헤어가 잘 자라주기만 바래봅니다.
낮에 빛이 들어가는걸 막기위해 백스크린을 해야 하는데
등산잡지에 들어있던 광고를 대충 붙여놓습니다.
뭐 이쁘긴 한데 밤에 보면 무서울득.
모내기 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펄그라스도 너무 지저분하게 자라 뽑아냈습니다.
이제 헤어가 잘 자라주기만 바래봅니다.
낮에 빛이 들어가는걸 막기위해 백스크린을 해야 하는데
등산잡지에 들어있던 광고를 대충 붙여놓습니다.
뭐 이쁘긴 한데 밤에 보면 무서울득.
헤어가 런너 하고 있습니다.
체리새우들이 자꾸 수조 밖으로 튀어나와 건새우가 되고 있습니다.
ㅠ,ㅠ 한마리에 천원짜리인데...
체리새우들이 자꾸 수조 밖으로 튀어나와 건새우가 되고 있습니다.
ㅠ,ㅠ 한마리에 천원짜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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