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가 좀 더 자란거 외에 레이아웃에 바뀐건 없습니다.


 
붓이끼가 심해서 대만 AZOO사의 Brush Magic이란 약품을 투여하고 있습니다만, 그냥 돌을 꺼내서 칫솔로 박박 문질렀습니다. 이 약품때문인지 피노키오새우 5마리가 용궁갔고 체리새우도 몇마리 용궁 갔습니다.


 
돌에 붙어 열심히 먹이질 하는 체리새우


 
오발리스에 붙어 열심히 먹이질중인 체리새우


 
램프아이 치어들을 위해 치어통을 샀다가 모양이 너무 빠져 치워버렸습니다. 치어가 죽고 사는것도 수조안 자연의 이치
치어가 잘 보입니까?


 
뭐 이런정도 찾아 주는 서비스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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