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늦게 퇴근할때 비가왔다.
딱 20분만에 정신없이 소주한병을 비우고 몽롱한 상태에서 잠을 청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혼자서 술집에 갈것같은 욕구에 힘들었다.
그러나
큐팩 한병으로 슬쩍 물러앉았다.
딱 20분만에 정신없이 소주한병을 비우고 몽롱한 상태에서 잠을 청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혼자서 술집에 갈것같은 욕구에 힘들었다.
그러나
큐팩 한병으로 슬쩍 물러앉았다.
* 묻지마 커피믹스로 블랙커피를 마시는 방법
집에 이런넘이 있었다.
보기만 해도 입에 텁텁히 보이는 프림과 설탕들
서서히 설탕과프림 그리고 커피를 분리해낸다.
거의 커피만 남은모습
이정도 커피알갱이는 무시해줄만하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끄읕~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늙었나보다. (4) | 2008.11.17 |
---|---|
알라딘 맥스무비 영화예매 할인권 사용하려다 포기 (4) | 2008.11.14 |
이모저모 (4) | 2008.11.11 |
이모저모 (0) | 2008.11.02 |
강병규 "연예인 안전수준 요구, 사치아냐" (0) | 2008.11.01 |
그럼뭐야 ㅅㅂㄹㅁ (0) | 2008.10.19 |
일상 이모저모 (0) | 2008.10.17 |
일상 이모저모 (0) | 2008.10.14 |
베토벤 바이러스 vs 바람의 화원 (0) | 2008.10.08 |
한나라당 "달러 모으기 운동 하자 (2) | 2008.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