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자리에 돌아오니 큼지막한 박스가 하나 와있더군요.
Visil 이라는 이름으로 사진활동을 하고 있는 동생한테서 왔습니다.
도대체 뭐가 들었나 궁금하게 만드는 크기 +_+
세상에나 CD가 들어있습니다. 15장씩이나!!!!
수파레드의 CD에는 미하엘 키스케의 친빌사인이 있능~ +_+
켈리 사이몬의 시디도 있군요 +_+
헬로윈의 싱글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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