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
근육통과
힘겨운 한판승부를
벌일때 한창 제철인 딸기가
생각났다. 동생이 기꺼이 사다주는
수고를 해주니 그렇게 빨리 털고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고마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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