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기변하고 있습니다.



140807 티티카카 스트리트



이런 병맛 자전거는 처음 봅니다. 

아무리 이렇게 저렇게 타봐도 몸이 힘듭니다.




140809 로드마스터 R30



우리 지름에는 자비란 없습니다.


바로 이틀뒤 구매한 로드마스터 R30

뭔가 서걱대는 느낌은 지울 수 없지만 그래도 티티카카보단 탈만 합니다.


엉덩이는 소중하니까 안장은 필수교체





첼로 솔레이어 A7 




예전에 GIOS 미그논에 105 세팅해서 타본적이 있지만

본격 로드는 처음입니다.


알루차체지만 

샵에서 들어보고 구매를 안 할 수가 없네요.






0420890012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