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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5 Ibanez..3.. 니가 왜 우리집에 있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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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케이스 (배경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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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운드는 P2의 날뛰는 소리에서 차분하게 한단계 가라앉은 느낌이다. 톤조절도 맘에 들고 아직 아밍은 안해봤다 ㅠ.ㅠ 아직 아밍을 할 필요도 없고 괜히 무리주기 싫어서다. 마이크셀렉터 선택도 부드럽고 크게 잡음이 있지 않다. 소리의 잡음이 없는게 무엇보다 ㅠ.ㅠ 귀를 안정시킨다. 아이바네즈넥은 밑면이 파여서 속주에 좋게 되어있는데 갑자기 잡으니 핑거보드가 넓어졌단 느낌을 받았다 25.1/2 스케일이면 똑같을텐데 말이다.

무엇보다 기타를 바꿨다고 실력이 좋아지는건 아니란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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