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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4 [미드] Dexter 시즌3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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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작가파업이 끝났다는 얘기는 들었다.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모 포털에 몇개의 반가운 화일들이 반짝반짝 '날 클릭해줘'라며 섹시한 자태를 뽐내지 않던가. dexter는 Veronica Mars와 함깨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미드중에 하나였다. 자신의 내면에 숨겨져있는 살인의 욕구를 주인공은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가는 나쁜 사람들이라던지 아동성폭력범 부터 다양한 악인들을 살해한다. 그렇다고 법 이외의 방식으로 살인을 하는것에 동조하는건 아니다. 이건 단지 드라마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아직 시즌3은 한편밖에 돌지 않은 모양이다. 이런. E01부터 우리 덱스터는 악인이 아닌 우연한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 제발 동생이 수사했던것 처럼 악인이였으면 좋겠다. 특별히 새로운 인물의 등장은 없어보이고 덱스터의 애인인 리타가 임신했는데 앞으로 그것이 어떤 정신적 영향을 줄지 이야기는 또 어떻게 흘러가고 주인공은 어떻게 법망을 피해 갈건지 기대가 된다.


오프닝 - 미드 오프닝 중에선 단연 최고로 멋지다.


이외에 그레이 아나토미가 시즌5를 시작했으며 히어로즈도 시즌3를 시작했다.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5에서는 Rome의 영웅 보레누스가 멋진 군의관으로 E01부터 양에게 키스를 퍼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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