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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2 흐르는 강물처럼 /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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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을 흐르는 한줄기 강물처럼
두려움도 슬픔도 없이 나아가라
마침내 바다에 다다를 때까지...

동욱이 말한 누구나 가슴에 안고 산다는 삼천원
그리고 절망들
그것보다 조금은 더 있을법한 희망과 인생의 아름다운 경험들

사람이 살아가며 느끼는 많은 경험중에
아름다운 이야기만
거장 작가의 완벽에 가까운 도구로
걸러서 책으로 보여진다.

태어남과
꿈을 갖고
사랑을 하고
일을 하고
인생을 정리 하는
마지막 단계까지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고마운 경험과 충고들을 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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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도 준다. 요새야 편지 보낼 일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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